마호웅(경영79) 동문께서 2007년 자랑스런 세종인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호웅 동문은 우리은행노조위원장으로서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
노사문화에 한 획을 그은 공로로 올해 대통령 산업포상을 받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세종동문상’의 올해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최청자(현 세종대 교수), 마호웅(우리은행), 신석균((주)대륭 대표이사) 동문이 수상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