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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회화과 이준익동문, 사극 자산어보 영화감독
관리자
2021.03.26 11:49
조회 6515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영화감독 회화과79 이준익동문 소식입니다.
2005년 '왕의 남자' 1천만 관객에 이어 2021년 사극 '자산어보'로 돌아왔습니다.
이준익 동문은 2003년 영화 '황산벌', 2015년 영화 '사도', 2016년 영화 '동주', 2017년 영화 '박열'등에 감독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자산어보' 이준익 감독 "결국 버티는 게 인생이다" [인터뷰]
이준익 감독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역사는, 현재를 투영하거나 반영하는 것이다. 현재를 반영하지 않을 거면 사극을 왜 찍어야 하나?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와 맞닿는지가 중요하다.”(이준익 감독) ‘왕..
www.fnnews.com
링크>>
http://www.fnnews.com/news/202103251027585050
[인터뷰①] 설경구 “데뷔 28년만의 사극, 이준익 감독 때문”
배우 설경구,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배우 설경구가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로 데뷔 28년만에 첫 사극에 도전한 이유로 이준익 감독을 꼽았다. 설경구는 25일 오후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화상인터뷰에서 “사극을 결정한 결정적 이유는 이준익 감독”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극이야 언젠가 하긴 할 건데 늘 제안이 들어오면 ‘좀 이따가’라고 미루다가 지금까지 온 것”이라며 “이준익 감독과 작업하고 싶어서 대본 있으면 달라고 했는데 그게 마침 사극이었다. 자연스럽게 합이 맞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 들어서 사극을 연기하니 더 좋더라”며 “특히 ‘자산어보’는 기존 사극과는 대본, 색감이 달라서 더 좋았다. 눈에 익숙한 양식들이 아니라 ‘자산어보’만의 차별성이 있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자산어보’는 이준익 감독의 열네번째 작품으로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www.msn.com
링크>>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인터뷰-설경구-데뷔-28년만의-사극-이준익-감독-때문/ar-BB1eWC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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