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정문에서 군자역으로 가는 방향에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가 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은 케이블 방송의 맛집 소개프로그램에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됐다.

세종대 체육학과 졸업생인 변관필(체육학과·06) 대표는 2011년도에 바나나토크를 창업했다. 대학 시절 한 조별 과제에서 주변 상권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경영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유럽여행과 군대에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했고 이는 창업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www.sejongpr.ac.kr/sejongwebzinenewspaperview.do?type=1&pkid=11721